씨발 씨발 씨발 씨발

바리언트 커버부터 날 죽이려고 작정함



원래 표지는 아오안



능욕당한건 스콧인데 왜 내가 능욕당한 기분이 들어야 하는가

그 와중에 키스 더 잘한다는 드립



원래같으면 트위터에 먼저 올렸겠지만 현재 잠수중이고 해서.. 

개인적으로 펜슬러가 그림을 좀 더 잘 그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맨 윗짤 진은 진짜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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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믹콘 첫날이었던 10월 11일 오전 11시(미국시간) 

드디어 베일에 쌓여 있던 벤디스의 TRIAL과 JUDGMENT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얼 뉴 엑스맨?!

음... 정말로 예상 못한 조합.. 하지만 전 적어도 배틀 오브 아톰 끝나고 틴 엑스맨이 바로 돌아가는게 아니라서 기쁨..ㅠ

이번 크로스오버의 주제는 The Trial of Jean Grey.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진과 피닉스 포스에 관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자세한 기사는

http://marvel.com/news/story/21318/nycc_2013_all-new_marvel_now_the_trial_of_jean_grey#ixzz2hQXf0Pur 

여기서 확인 가능.

 


하지만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이게 아님


 

 

틴스콧이 로라랑 키스했어!!!!!!!!!!!!!!!!!!!!

 

 

저기 어딘가에서 클로 빼들고 쫓아오는 로건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진도 모자라서 딸(??)까지 빼앗기다니 로건 너도 참 박복..

 

암튼 전 좋아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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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nny X-men #12


(= Battle of the Atom chapter 4)




왜 이 표지가 메인표지가 아니라 바리언트 커버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질질







컬러리스트가 바뀐 것 같은데, 처음에는 버칼로의 그림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뭐야 갑자기 그림 퀄리티가 올라갔어.. 에바 짱 예뻐.. 진도 짱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X-men Legacy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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