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Uncanny X-MEN #10 프리뷰

Yeoback; 2013. 8. 11. 01:35



Uncanny X -MEN #10



(위 아래가 하나의 그림입니다)

뮤턴트 지지 단체의 영상을 보고 있는 사이클롭스와 언캐니 팀원들.

다시 어빙의 귀환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캐릭터들한테 적응을 많이 했는지 처음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그림인 듯.

처음에는 어빙 엄청 싫어했는데.. 진지한 스토리엔 확실히 버칼로보다는 어빙이 어울립니다.

제가 버칼로를 최애 아티스트로 삼긴 했지만 버칼로 그림은 일단 너무 귀여워서.. 아니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엔젤의 대사가 참 씁쓸.. 과거에 있었을 때 조차 그들에게 돌을 던질 사람들이 있었다는..

고작 십대밖에 되지 않았지만 뮤턴트들의 삶은 그 때 부터 이미..




(위 아래가 하나의 그림입니다)


무슨 생각인지 뮤턴트 지지자들의 시위에 난입한 사이클롭스의 언캐니 팀.

하지만 우리는 잊으면 안 됩니다. 

이번 이슈에서 스콧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안광 제어를 잃고 폭주하리라는 사실을... 


벤디스!!!!!!!!!!!!!!!!!!!!!!!!!!!!!


어떡하죠 우리 싸대장 언플로 먹고 사는 애인데.. (mm ) 망함

제가 마블한테 바라는 건 딴 게 아닙니다 

제발 엑스맨이 욕 좀 안 먹고 사람들한테 돌 좀 안 맞게만 해 주세요 으흑흑

빌런한테 맞고 옷 찢어지고 이런건 즐겁게(..) 봐 줄 수 있는데 지금 싸대장 입장에서 저런 스토리는 치명적이니까.. 아니 엑스맨은 굴러야 판매량이 올라가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