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 X-MEN #1 프리뷰

어쩐지 저번에도 올린 것 같지만.. CBR에 바리언트 커버 + 대사까지 붙은 프리뷰가 올라왔기 때문에 다시 적어봅니다. 왜냐면 언캐니는 버칼로의 그림이고 버칼로의 그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ㅎ..!!

 

 

 

 

 

 

 

언캐니 엑스맨의 바리언트 커버들. 맨 마지막의 뜬금없는 데드풀과 새떼들은 저번에 이슈가 됬던 DC의 미국 50주 바리언트 커버들을 까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ㅋㅋ..ㅋㅋㅋ.. 마블이랑 DC는 참 은근은근 디스하면서도 잘 놀아요.. 괜찮아 장난인걸. 진짜로

 

그리고 이하 언캐니 엑스맨 1 프리뷰

 

 

 

새로운 버전 센티넬이 너무 커서 애들이 상대적으로 존나 작아보이는 기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콧 귀여워

 

"매직. 새 학생들을 학교로 데려가.. 이건 얘들한테는 아직 너무 힘들어.."

"싫어요! 당신은 내가 필요해요! 나는 치료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나 지금 존나 바쁘거든?"

 

벌써부터 교장의 위엄 없음 너 진짜 찰스 자비에 스쿨을 세울 생각이였던 거냐

로건이 저 소식을 들으면 진짜 스콧을 죽이러 올 거 같은데 스콧은 로건 도발을 노린 것 같다는게 함정.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학교 부지를 예전에 로건이 실험당했던 Weapon X 실험장에.. 그렇게 돈이 없었니?

 

 

 

에릭이 아직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모양.. 우우 너프된 에릭에게 언제쯤 힘이 다시 돌아올까.. 에릭은 존나쎈간지짱캐여야 머싯는데. 코스튬은 멋있게 바꿔주고 왜 쩌리요 우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