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에서 언캐니 프리뷰를 덜컥덜컥 풀어주는데, 그게 또 풀어줄때마다 팬들 사이에서 롤코가 장난 아니여서.. 언캐니 엑스맨 1 프리뷰를 보면서 그래도 코스튬이 괜찮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2에서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주말을 불태움. 암것도 안 남음. 재도 안 남았어..

 

일단은 ANXM #7 프리뷰부터.. 6이 언제 나왔다고 벌써 프리뷰가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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