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 X-MEN #2~3 리뷰

from 리뷰 2013. 3. 16. 20:40

도저히 긴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리뷰를 미뤄두고 있었는데 토요일이 그나마 시간이 남게 되어서 적어보는 리뷰. 분명히 어두움과 우울함의 상징이었던 엑스맨을 개그만화 수준으로 승화시킨 벤디스와 버칼로에게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래서 다음 이슈 언제 나온다고? 이주일 뒤요? 왜 이렇게 늦게 나와요?

 

 

 

 

 

 

 

 

이번 이슈를 한 줄로 총평해보자면 언캐니 엑스맨 #3 =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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